재균10반17번

작성자
엄마가
2008-01-21 00:00:00
아들!!! 오랜만이지? 실은 우리집컴퓨터가 고장이 났었거든 몽땅 다 날라갔단다 . 이제 겨우 고쳤단다 . 아들 !!!아침에 니 목소리들어서 무지 반가왔다. 하지만 학원규칙을 어긴건 잘못이라 생각한다. 물론 힘들고 괴롭다는겻알아 그렇지만 엄마는 재균아가 이겨내고 헤처나가리라 믿는다 . 모든친구들도 너와같은 마음이지만 꾹 참고이겨내고있단다..그런자만이 훗날 웃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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