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 작성자
- 아빠
- 2008-01-21 00:00:00
민지현. 아빠다.
네가 들어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올날이 2주밖에 안남았다.
아빠가 매일 안심시스템에서 너의 생활에 대해 보고있지만
너는 왜 매일 지적만 받고 있는지?
그동안 집에서 수없이 잘하겠다고 반성했으면서 그곳에 가서도 너의 모든생활기록을 보아하니 잘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는구나.
정말 그런식으로 해서 어떻게 할거니?
생활기록 뿐만 아니라 양호및 진료기록도 그렇고....
정만 우리딸이 그정도 밖에 않되는거니?
아빠가 무섭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네가 미리 혼날행동을 하지말고
다른아이들처럼 해보도록 하여라.
네가 그곳에서 한행동들 다시한번 반성하고 지금으라도 잘적응하도록 하길 바란다.
만일 이런너의 생활이 지적된다면 네가 그곳에서 나오는날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크지 않으려면 정말 정신차리고 2주동안 잘 생활해서 조금이라도 너의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단어시험은 여태 매일 100점 맞으면서 너의 생활 하나
네가 들어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올날이 2주밖에 안남았다.
아빠가 매일 안심시스템에서 너의 생활에 대해 보고있지만
너는 왜 매일 지적만 받고 있는지?
그동안 집에서 수없이 잘하겠다고 반성했으면서 그곳에 가서도 너의 모든생활기록을 보아하니 잘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는구나.
정말 그런식으로 해서 어떻게 할거니?
생활기록 뿐만 아니라 양호및 진료기록도 그렇고....
정만 우리딸이 그정도 밖에 않되는거니?
아빠가 무섭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네가 미리 혼날행동을 하지말고
다른아이들처럼 해보도록 하여라.
네가 그곳에서 한행동들 다시한번 반성하고 지금으라도 잘적응하도록 하길 바란다.
만일 이런너의 생활이 지적된다면 네가 그곳에서 나오는날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크지 않으려면 정말 정신차리고 2주동안 잘 생활해서 조금이라도 너의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단어시험은 여태 매일 100점 맞으면서 너의 생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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