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왠일이라니....

작성자
이미옥
2008-01-21 00:00:00
아들 왠일 이라니...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무모한짓을 하다니 ...
하루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믿는다
엄마가 욕심을 부렸나보다 그냥 단지 아쉬어서 그랬는데..일단 오늘일
묻어두고 다시 열심히 하길 바래 처음 그곳에 가기로 할때 마음으로
다잡고 생활하길 바래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가는길이라 생각하고...
알았지? 엄마는 아들을 믿으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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