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8-01-21 00:00:00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내리네 아침은 맛있게 먹었는지 우리돼지 먹을것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 이제지치고 힘이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렴 다음주 지나면 보고싶은 엄마 아빠 언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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