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꿈꾸자 13반 김국민

작성자
맘~~~
2008-01-21 00:00:00
어제 아빠랑 너가 좋아하는것 사서 맡겼는데

맛있게 먹었지??

이제 얼마남지 않았구나..

공부하는데 많이 졸립지??

스트레칭하고 물은 되도록 많이 많이 마시도록 하렴

어제 다쳤더구나

많이는 아닌것 같고....그치만 자주 발라줘서 상처가

빨리 낫도록 하렴

민아!!

가끔은 하늘도 쳐다보면서 마음의 여유로움도 갖거라

너의 최선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