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 (예비고1 정반 4번 유혜은)
- 작성자
- 엄마 아빠 언니!
- 2008-01-21 00:00:00
아빠다!
아빠 연인 슈퍼모델은 위대하다. 열공! 사랑한다! 보고 싶다. 할 수 있다.
보고 싶은 세실리아안녕하지!
어제(20일 PM 8시) 언니가 왔어.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보고 머리 식히러 왔어. 들어오면서 "혜니야! 어머 이럴수가." 하며 네방으로 들어가더니 네 옷장도 열어보며 "정말 이상하다."며 울먹이더구나. "왜 그래! 공부하러 갔는데 이제 며칠 더 지나면 오잖아." 하며 등을 도닥여 줬다. 네 가족 누구나 다 알면서도 자제가 안되는 세실리아에 대한 사랑이다. 아빠께서는 오늘 저녁을 드시면서도 "세실리안 이제 좀 있으면 자습 시간이 시작되겠구나." 하시니 언니가 "10시부터 12시 까지 자습이야." 한다. 가족 모두의 일상 속에 네 프로그램이 시간별고 전개된다. 이젠 기다린 시간보다 더 짦은 시간 후면 우린 만날수 있지. 거기서의 생활도 이젠 안정이 되고 선생님 친구들과도 정이 들었지!^*^ 그럴 수록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도 즐겁게 하고 밥도 잘먹고 건강도 좀더 챙기고^*^ 그래도 즐겁게 지내고 공부하는 자세도 좋고 열심히 하고 친구관계도 좋다니 고맙다. 역시 세실리안 참 괜찮은 아이야. 그대로 괜찮은 사람으로 커서 그 무엇인가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는 어른으로 살아보자꾸나.
세실리아! 치통 치료는 진통제는 너무 복용하면 안돼. 그건 치료가 아니고 잠시 통증만 멈추게 할 뿐이야. 잘 판단하고. 설사가 날 정도로 공부에 스트레스는 받지말아. 건강이 첫째지 공부가 첫째는 아니야. 알지? 항상 주어지는
아빠 연인 슈퍼모델은 위대하다. 열공! 사랑한다! 보고 싶다. 할 수 있다.
보고 싶은 세실리아안녕하지!
어제(20일 PM 8시) 언니가 왔어.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보고 머리 식히러 왔어. 들어오면서 "혜니야! 어머 이럴수가." 하며 네방으로 들어가더니 네 옷장도 열어보며 "정말 이상하다."며 울먹이더구나. "왜 그래! 공부하러 갔는데 이제 며칠 더 지나면 오잖아." 하며 등을 도닥여 줬다. 네 가족 누구나 다 알면서도 자제가 안되는 세실리아에 대한 사랑이다. 아빠께서는 오늘 저녁을 드시면서도 "세실리안 이제 좀 있으면 자습 시간이 시작되겠구나." 하시니 언니가 "10시부터 12시 까지 자습이야." 한다. 가족 모두의 일상 속에 네 프로그램이 시간별고 전개된다. 이젠 기다린 시간보다 더 짦은 시간 후면 우린 만날수 있지. 거기서의 생활도 이젠 안정이 되고 선생님 친구들과도 정이 들었지!^*^ 그럴 수록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도 즐겁게 하고 밥도 잘먹고 건강도 좀더 챙기고^*^ 그래도 즐겁게 지내고 공부하는 자세도 좋고 열심히 하고 친구관계도 좋다니 고맙다. 역시 세실리안 참 괜찮은 아이야. 그대로 괜찮은 사람으로 커서 그 무엇인가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는 어른으로 살아보자꾸나.
세실리아! 치통 치료는 진통제는 너무 복용하면 안돼. 그건 치료가 아니고 잠시 통증만 멈추게 할 뿐이야. 잘 판단하고. 설사가 날 정도로 공부에 스트레스는 받지말아. 건강이 첫째지 공부가 첫째는 아니야. 알지? 항상 주어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