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은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 제일 나중에 떠났다
- 작성자
- 아빠
- 2008-01-21 00:00:00
아들아..
요즘 하루하루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구나...고맙다..난 그런 아들이 자랑스럽다..그리고 매우 믿음직 스럽다...난 아들 생각만 하면 왠지 기분이 좋다..가슴이 뿌듯하다..
아들 생각만 해도 뿌듯한데 거기다 열심히 공부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구나..넌 고생된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너한테는 지금 공부하는 게 제일 현명한 거다..인생을 충실히 설계하는 과정이다..
아들이 공부 잘한다는 거 그거 아빠엄마에게는 최고의 선물이고 효도다. 그리고 세상이 부러워할 일이다..아빠는 노력하는 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지금까지 잘 해 왔지만 알으로 남은 기간 동안 박차를 가해라..이왕하는 공부 누가 이기나 한번 해봐라...네가 승리한다...
요즘 시험에서 100점 맞는 거 보니깐 너무 좋다..기분 좋다..아들도 머리가 좋다는 건 이미 난 알고 있었다..거기에 노력만 하면 된다..아무 생각없이 노력해라..그러면 된다..
건강 조심하고..때때로 충분히 휴식하고..옥상에 올라가 바깥 공기 흠뻑 마시고 가슴도 활짝펴라..쭉~우~욱..스트레칭도 하고...
마이클 조던 이야기를 소개하며..오늘은 이만...담에 또 오마...아빠가...
빌 브래들리가 뉴저지 주 출신 미국 상원의원이 되기 전에 그는 훌륭한 농구선수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 재학시 미국 대표선수였고 1964년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뉴욕 닉스와 함께 NBA 챔피언십에서 뛰었고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어떻게 그는 농구를 그렇게 잘할 수 있었던가? 그 한 가지 이유는 고등학생 때 그는 매일 하루에 4시간씩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팀원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 남아서 연습을 했다. 나의 그 일상적 연습은 플로어의 다섯 지점에서 각각 연속으로 열다섯 골씩 넣는 것이었다."
만일 한 골이라도 놓치면 그는 처음부터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하곤 했다.
잭 캔필드의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성공의 원리 중에서 (청미래 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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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구나...고맙다..난 그런 아들이 자랑스럽다..그리고 매우 믿음직 스럽다...난 아들 생각만 하면 왠지 기분이 좋다..가슴이 뿌듯하다..
아들 생각만 해도 뿌듯한데 거기다 열심히 공부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구나..넌 고생된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너한테는 지금 공부하는 게 제일 현명한 거다..인생을 충실히 설계하는 과정이다..
아들이 공부 잘한다는 거 그거 아빠엄마에게는 최고의 선물이고 효도다. 그리고 세상이 부러워할 일이다..아빠는 노력하는 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지금까지 잘 해 왔지만 알으로 남은 기간 동안 박차를 가해라..이왕하는 공부 누가 이기나 한번 해봐라...네가 승리한다...
요즘 시험에서 100점 맞는 거 보니깐 너무 좋다..기분 좋다..아들도 머리가 좋다는 건 이미 난 알고 있었다..거기에 노력만 하면 된다..아무 생각없이 노력해라..그러면 된다..
건강 조심하고..때때로 충분히 휴식하고..옥상에 올라가 바깥 공기 흠뻑 마시고 가슴도 활짝펴라..쭉~우~욱..스트레칭도 하고...
마이클 조던 이야기를 소개하며..오늘은 이만...담에 또 오마...아빠가...
빌 브래들리가 뉴저지 주 출신 미국 상원의원이 되기 전에 그는 훌륭한 농구선수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 재학시 미국 대표선수였고 1964년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뉴욕 닉스와 함께 NBA 챔피언십에서 뛰었고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어떻게 그는 농구를 그렇게 잘할 수 있었던가? 그 한 가지 이유는 고등학생 때 그는 매일 하루에 4시간씩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팀원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 남아서 연습을 했다. 나의 그 일상적 연습은 플로어의 다섯 지점에서 각각 연속으로 열다섯 골씩 넣는 것이었다."
만일 한 골이라도 놓치면 그는 처음부터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하곤 했다.
잭 캔필드의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성공의 원리 중에서 (청미래 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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