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 9번 임세래 에게 (예비고1)

작성자
최해리
2008-01-22 00:00:00
세래야 해리이모야 오늘도 친척들 대표로 내가 글을 쓸게
준희삼촌하고 해리이모는 세래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맨날 꿈에도 나오네.. 2.2일날 나오는날만 기다리고있을게

나도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항상 세래 생각하고있는거 알지?
건강하고 희수가 니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