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22 00:00:00
아들!
잘잤니?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기쁘게 감사하며 지니자!
토욜에 또 허리 물리치료 받았다고 이제야 양호 진료에 기록되었던데
많이 아픈지 걱정이되는구나?
파스붙이고 몸조심해라.
이제 2주일 밖에 안남았구나!아쉽지?ㅋㅋㅋ
지금까지도 우리 아들 열심히 해줘서 고마운데 앞으로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도록하자.
아들! 언젠가 엄마에게 "사람은 변화에 계기가 온다는데 난 언제쯤일까?"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