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 춥다.
동경도 추워서 여행이 무척 힘들었어.
동경은 처음갔지만 서울하고 별로 다르지않아.
외국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
어제 돌아도는 비행기는 인천에 폭설때문에 뜨지못해서
공항에서 5시간이나 기다려서 겨우 타고 왔다.
원래 서울도착이 4시였는데 9시에 인천에도착 집에가니까 10시가
넘었어.
항상 여행하고 나면 느끼는 거지만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는 스모 경기를 보고 싶어 했는데 보진못하고
경기장 옆으로 지나가기만 했어.

19일 우리 아들 생일날은 어떻게 지냈나 궁금하네..
매일 매일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