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열둘 (7-19 정경민)
- 작성자
- 엄마
- 2008-01-22 00:00:00
잘잤는가?? 경민!!
또 눈이 많이 오네.. 눈도 오고 하니까 경민이가 더 보고싶네!!!
윤아는 이번주 금요일날 개학이라서 어제 밀린 일기 쓰느라고 고생좀 했다..
그리고 이번주에 정은성 선생님하고 통화하고 결과 알려줄께..
엄마는 이번주가 부가세 마감일이라 무척 바뻐..
그래도 한쪽으로는 우리 경민이 윤아 생각 늘 하고 엄마 한테는 제일 1순위라는 것 알지??
사랑하는 경민아 이동할때 날씨가 혹 추워질지도 모르니까 감기 조심해라..
참 어디 아픈데는 없니??
엄마 아빠 만날때 까지 건
또 눈이 많이 오네.. 눈도 오고 하니까 경민이가 더 보고싶네!!!
윤아는 이번주 금요일날 개학이라서 어제 밀린 일기 쓰느라고 고생좀 했다..
그리고 이번주에 정은성 선생님하고 통화하고 결과 알려줄께..
엄마는 이번주가 부가세 마감일이라 무척 바뻐..
그래도 한쪽으로는 우리 경민이 윤아 생각 늘 하고 엄마 한테는 제일 1순위라는 것 알지??
사랑하는 경민아 이동할때 날씨가 혹 추워질지도 모르니까 감기 조심해라..
참 어디 아픈데는 없니??
엄마 아빠 만날때 까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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