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섭
- 작성자
- 엄마(14반 9번 김민섭)
- 2008-01-22 00:00:00
섭아
아제 잠깐이라도 얼굴을 봐서 그런지
마음이 아주 편하다.
불교에서
부모와 자식 관계는 3생의 연이 닿아야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 보다.
섭이 없는 나날이 이처럼 안절부절이니 말이다.
살아하는 섭아.
하루 하루가 모여서 너의 일생이 되듯이
네기 노력하는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를 미래로 이끌어 줄거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의 미래를.
외할머니는 매일 염불로 너의 건강과 미래를 기도해 주시고
엄마도 절에 가면 숙연한 마음우로 부처님을 바라보면
부
아제 잠깐이라도 얼굴을 봐서 그런지
마음이 아주 편하다.
불교에서
부모와 자식 관계는 3생의 연이 닿아야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 보다.
섭이 없는 나날이 이처럼 안절부절이니 말이다.
살아하는 섭아.
하루 하루가 모여서 너의 일생이 되듯이
네기 노력하는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를 미래로 이끌어 줄거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의 미래를.
외할머니는 매일 염불로 너의 건강과 미래를 기도해 주시고
엄마도 절에 가면 숙연한 마음우로 부처님을 바라보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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