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다연아~ * ^.^ *
- 작성자
- 엄마
- 2008-01-22 00:00:00
안녕 다연아~~
또 눈이 오네....
눈오면 아빠가 움직이기 힘든대..ㅎㅎ
그래도 보기는 좋아..그지
한가지 빅뉴스~~
아빠 허벅지가 다연이 허벅지만해졌다는 사실..
흐늘흐늘하던 허벅지에 살이 통 올라서...보기 딱좋아..ㅎㅎ
그런데 아빠는 너무 힘들대
움직이기도 힘들고...적응이 잘 안되나봐
아빠가 이말은 쓰지말래..옆에서..ㅋㅋ
친구들이 허벅지 굵다고 흉보면 어떡하냐고...ㅋㅋㅋ
하지만 다연이 허리는 개미허리잖어..^^
에고....약국에 나와서 눈쓰느라 엄마 힘들었다..
자꾸 눈을 치워놓아야 길이 녹잖어..
지난번에 눈 많이 왔을땐..애들이 나와서 눈사람만들고 그러드만
오늘은 별로 안와서인지...아님 한번 해봐서인지
애들이 안보이네...ㅎㅎ
습관은 참 무서운거같애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그냥 뒹굴뒹굴 거렸잖어
아빠운동두 시켜드렸지만
그냥 누워있기도하고 티비도 보고 낮잠자구...빈둥거렸더니
에고.........일하기 너무 힘들다.ㅋㅋ
다연이는 거기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첨엔 힘들었겠지만 반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
공
또 눈이 오네....
눈오면 아빠가 움직이기 힘든대..ㅎㅎ
그래도 보기는 좋아..그지
한가지 빅뉴스~~
아빠 허벅지가 다연이 허벅지만해졌다는 사실..
흐늘흐늘하던 허벅지에 살이 통 올라서...보기 딱좋아..ㅎㅎ
그런데 아빠는 너무 힘들대
움직이기도 힘들고...적응이 잘 안되나봐
아빠가 이말은 쓰지말래..옆에서..ㅋㅋ
친구들이 허벅지 굵다고 흉보면 어떡하냐고...ㅋㅋㅋ
하지만 다연이 허리는 개미허리잖어..^^
에고....약국에 나와서 눈쓰느라 엄마 힘들었다..
자꾸 눈을 치워놓아야 길이 녹잖어..
지난번에 눈 많이 왔을땐..애들이 나와서 눈사람만들고 그러드만
오늘은 별로 안와서인지...아님 한번 해봐서인지
애들이 안보이네...ㅎㅎ
습관은 참 무서운거같애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그냥 뒹굴뒹굴 거렸잖어
아빠운동두 시켜드렸지만
그냥 누워있기도하고 티비도 보고 낮잠자구...빈둥거렸더니
에고.........일하기 너무 힘들다.ㅋㅋ
다연이는 거기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첨엔 힘들었겠지만 반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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