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울 아들..........
- 작성자
- 최명애
- 2008-01-22 00:00:00
정현아 단어 시험만큼은 모두 100점을 맞아서
울 아들이 자랑스럽다. 근데 왜 영어 시험은 그렇게
성적이 저조 했는지........ 물론 다른 아이들 성적도
좋은편이 아니지만....시험이 어려웠니?
그래도 국어나 수학은 평소 실력대로 나와서 정말 잘 했어.
어려워했던 국어 점수가 조금 올랐더구나.
엄마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
정현이의 숨은 실력을 찾아 낸것 같아서 말야.
자신감 갖고 더 열심히하면 누나보다 좋은 성적도 받을 수 있어.
그럼 그때는 누나한테 큰 소리 한번 칠수 있겠다.
엄마가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속으로 응원할게.
누나보다 점수 더 잘 받아서 큰 소리 칠수 있게 해 달라고.
근데 누나도 그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애.
서울이나 경기권 애들이 열심히 하는것 보니까
누나도 지금부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더라.
누나 잘 알지? 누구한테 지고 못 사는 성격인거.
정현아 자꾸 말해서 미안한데 잘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노파
울 아들이 자랑스럽다. 근데 왜 영어 시험은 그렇게
성적이 저조 했는지........ 물론 다른 아이들 성적도
좋은편이 아니지만....시험이 어려웠니?
그래도 국어나 수학은 평소 실력대로 나와서 정말 잘 했어.
어려워했던 국어 점수가 조금 올랐더구나.
엄마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
정현이의 숨은 실력을 찾아 낸것 같아서 말야.
자신감 갖고 더 열심히하면 누나보다 좋은 성적도 받을 수 있어.
그럼 그때는 누나한테 큰 소리 한번 칠수 있겠다.
엄마가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속으로 응원할게.
누나보다 점수 더 잘 받아서 큰 소리 칠수 있게 해 달라고.
근데 누나도 그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애.
서울이나 경기권 애들이 열심히 하는것 보니까
누나도 지금부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더라.
누나 잘 알지? 누구한테 지고 못 사는 성격인거.
정현아 자꾸 말해서 미안한데 잘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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