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균(10반17번)

작성자
엄마가
2008-01-22 00:00:00
어제 오늘계속 여기는 눈이 내린다. 이제 몇일 남지않았네. 엄마.아빠가후회하지않고 역시 잘 보냈다고 느깔정도로 변한 재균이 모습을 기대한다. 지금까지 보낸 편자들을 다시 읽어보고 마음을 다시한번 굳게 먹어라 . 시험은 잘봤나? 앞으로 열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 알겠지? 100점맞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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