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자
엄마
2008-01-22 00:00:00
오후에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더라.
5일 마치고 내려오는 차비를 보내달라고
그랬다고 하시던데....
그문제는 아빠하고 민자고모랑 통화했는데
그날 민자고모도 설쇠러 진주로 와야되어서
같이 만나 오라고 표를 이야기 해놓았으니
내려오는거는 걱정안해도 될거같아.
그리고 참 엄마가 오늘 홍삼을 보냈으니 내일쯤
도착할거야. 니체력이 남보다 많이 뒤질테니
꼬박꼬박 하루 2개씩 아침 저녁 밥먹기 전에 챙겨먹도록 해.
시간맞추기 어려우면 소화가 됐다 싶을즈음 먹으면 된다.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