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우리 효정* (미반 18번)
- 작성자
- 작은 이모와 시언이
- 2008-01-22 00:00:00
예쁘고 든든한 우리 효정이!
잘 지내고 있니?
저번부터 쓴다는게 이제야 찾아들어왔다..ㅎㅎ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조금은 힘들더라도 힘들게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의 공부하는 습관! 해야하는 이유..더 나아가서
살면서 필요한 도움되는 습관들을 많이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엄마 아빠가 효정이를 향해 써 놓은 글들을 보며 감격스러워서
울컥 눈물이 나왔단다..
평소에는 잘 드러내지 않던(잘 드러냈나??~~ㅎㅎ)
사랑과 믿음 그리고 자랑스러움이 묻어나서 말야..
그러고 보니 잠시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 경험이겠지
차분한 우리 효정이는 뭐든 잘 해내리라 믿는다..사랑해
시언이도 누나가 많이 보고싶대~~ㅎㅎ
개구쟁이 동생 시언이는 누나가 준 토끼 인형을 업고 다
잘 지내고 있니?
저번부터 쓴다는게 이제야 찾아들어왔다..ㅎㅎ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조금은 힘들더라도 힘들게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의 공부하는 습관! 해야하는 이유..더 나아가서
살면서 필요한 도움되는 습관들을 많이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엄마 아빠가 효정이를 향해 써 놓은 글들을 보며 감격스러워서
울컥 눈물이 나왔단다..
평소에는 잘 드러내지 않던(잘 드러냈나??~~ㅎㅎ)
사랑과 믿음 그리고 자랑스러움이 묻어나서 말야..
그러고 보니 잠시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 경험이겠지
차분한 우리 효정이는 뭐든 잘 해내리라 믿는다..사랑해
시언이도 누나가 많이 보고싶대~~ㅎㅎ
개구쟁이 동생 시언이는 누나가 준 토끼 인형을 업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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