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는지....
- 작성자
- 박진서 아빠가
- 2008-01-22 00:00:00
그곳에 간지 벌써 20여일이 지나는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그리고 학원 생활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하루 하루 지내기가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이보다 더욱 긴 세월이고 힘들때도 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 학원에 입학하여 배우고 하루하루 지날때보다 지금은 좀 더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15일 정도만 있으면 그곳에서 나와서 집으로 와서 3월부터는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겠지.
진서가 중학교 3학년 2학기때 공부 열심히 해서 광명고에 어렵게 입학할 수 있겠되었지만 미리부터 열심히 준비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믿는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발생될 것이고 그 결과 또한 너의 삶에 아주 커다랗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곳에서 하루하루의 생활습관을 바로 익히고 너의 향후 3년뒤의 정확한 목표설정을 하고 나오길 부탁한다.
네가 3년후에는 어느 대학으로 어느 학과로 가야할지도 그리고 장차 네가 어떤 직업을 선택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말이다.
정확한 목표 방향을 잡지 않으면 내가 왜 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그리고 학원 생활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하루 하루 지내기가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이보다 더욱 긴 세월이고 힘들때도 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 학원에 입학하여 배우고 하루하루 지날때보다 지금은 좀 더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15일 정도만 있으면 그곳에서 나와서 집으로 와서 3월부터는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겠지.
진서가 중학교 3학년 2학기때 공부 열심히 해서 광명고에 어렵게 입학할 수 있겠되었지만 미리부터 열심히 준비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믿는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발생될 것이고 그 결과 또한 너의 삶에 아주 커다랗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곳에서 하루하루의 생활습관을 바로 익히고 너의 향후 3년뒤의 정확한 목표설정을 하고 나오길 부탁한다.
네가 3년후에는 어느 대학으로 어느 학과로 가야할지도 그리고 장차 네가 어떤 직업을 선택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말이다.
정확한 목표 방향을 잡지 않으면 내가 왜 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