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이에게(12)
- 작성자
- 노명숙
- 2008-01-22 00:00:00
우리 범이 잘 지내고 있니.
요즘 자습 시간에 졸지는 않니?
엄마도 아빠 공장에서 늦게까지 하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우리 범이
오늘은 엄마가 꾸중 좀 해야겠다.
엄마는 노심초사 네 걱정 건강한지 배는
않 아픈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네 성적을 보고 실망을 만이 했다.
항상 영어와 수학에 자신있어 하더니
1차때도 2차때도 성적이 왜 이러니..
너는 문제가 어려웠느니 다름데로 변명을 하겠지만
엄마는 너무 너무 속이 상하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이런걸까?
어떤 부족한점이 있어서 그런지 원인을 찾아 봐야지
모르면 물어보고 문
요즘 자습 시간에 졸지는 않니?
엄마도 아빠 공장에서 늦게까지 하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우리 범이
오늘은 엄마가 꾸중 좀 해야겠다.
엄마는 노심초사 네 걱정 건강한지 배는
않 아픈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네 성적을 보고 실망을 만이 했다.
항상 영어와 수학에 자신있어 하더니
1차때도 2차때도 성적이 왜 이러니..
너는 문제가 어려웠느니 다름데로 변명을 하겠지만
엄마는 너무 너무 속이 상하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이런걸까?
어떤 부족한점이 있어서 그런지 원인을 찾아 봐야지
모르면 물어보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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