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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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반3번
2008-01-22 00:00:00
힘내자힘! 말은이렇게해도정말힘들지젖먹던힘까지보태다보면덜힘들어질거야오늘엄마는수원갈길은뒷전이고눈발이휘날리는데영민이생각이너무만이났어널데리고퇴원할때내리던눈의모습이었거든하얗게휘날리면다가와녹아없어지던하얀눈온천지를깨끗하게덮어버릴듯나무가지에도로에우산위에포슬포슬내려오는모습에옜추억으로돌아갔단다.2.66kg 의영아가가슴에안겨질때세상이모두내것만같았던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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