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덯게 된거니?
- 작성자
- 엄마
- 2008-01-22 00:00:00
부모와 자식지간에 듣기 좋은말 안릴하게 대처 하는말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어차피 너에 목표는 하나다. 네가 가고 싶은 대학 네가 노력해야지 갈수 있는데 이건 아니잖니? 정말 전쟁터 용사들 처럼 전국에 육십만에 가까운 수험생들이 밤을 밝히고 있다는거 누구보다 아들이 잘 알잖아. 네가 부족한 과목을 안하고 수학만 하니? 전과목 골고루 평이하게가 원서 쓸적에 유리하지 않던?그리고 아들아 왜 재수반은 과탐 시험을 안보는지 궁금 하구나 . 나중에 반짝 올린다고 올라 지는게 아니더구만. 벌써 10분에 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