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정선경
2008-01-22 00:00:00
사랑하는 아들 공부 하느라고 고생이 많구나
힘드지만 참고 인내 하면 좋은일이 있을거야
너가 생각이 나면 너방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더구나
너도 힘들때면 기도를 해봐 그럼
주님은 항상 너와 함께 너를 지키며
보호 하시며 너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좋은 길로
인도 하실거야 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