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효재에게...
- 작성자
- 김은주
- 2008-01-22 00:00:00
보고 싶은 딸.........
엄마는 효재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매일밤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잠을 잔단다.
효재가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엄마는 걱정이
많은데 잘 견디고 있겠지?
엄마는 효재 잘 할거라고 생각한단다.
한석이와 종석이도 효재가 많이 많이 보고
싶지만 꾹 참고 널 볼 때까지 참고 있단다.
물론 아빠도 마찬가지지...
효재가 잠이 많고 산만하고 수다(?)를 잘 떤다고
선생님이 걱정하던데...
조금만 참으면 집에 올거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선생님한테 질문하는게 전혀 없는 것 같던데
제발 질문 좀 많이 해서 선생님을 좀 괴롭혀 드려
엄마는 효재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매일밤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잠을 잔단다.
효재가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엄마는 걱정이
많은데 잘 견디고 있겠지?
엄마는 효재 잘 할거라고 생각한단다.
한석이와 종석이도 효재가 많이 많이 보고
싶지만 꾹 참고 널 볼 때까지 참고 있단다.
물론 아빠도 마찬가지지...
효재가 잠이 많고 산만하고 수다(?)를 잘 떤다고
선생님이 걱정하던데...
조금만 참으면 집에 올거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선생님한테 질문하는게 전혀 없는 것 같던데
제발 질문 좀 많이 해서 선생님을 좀 괴롭혀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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