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보렴
- 작성자
- 엄마
- 2008-01-23 00:00:00
잘 지내겠지?
울딸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니
어디에 있어도 건강하고 잘~해낼수 있으리라
엄마는 항상 생각한단다.
오늘 중앙여고에 갔엇다.......
1학년1반이 되엇더군아.
너친구 안미랑도 같은반이 되었더군아.
내일쯤 과제하고 국영수 교과서 보낼테니
과제 풀면서 짬짬이 책 보라구
엄마가 2월4일에 우리딸 데리러 갈께
그때까지 차분하게 열심히 공부하렴...
엄마는 우리딸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길 바래
고등학교3년을 너에 온열정을 쏱아보렴
그럼 대학에서 너가 진정으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의
울딸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니
어디에 있어도 건강하고 잘~해낼수 있으리라
엄마는 항상 생각한단다.
오늘 중앙여고에 갔엇다.......
1학년1반이 되엇더군아.
너친구 안미랑도 같은반이 되었더군아.
내일쯤 과제하고 국영수 교과서 보낼테니
과제 풀면서 짬짬이 책 보라구
엄마가 2월4일에 우리딸 데리러 갈께
그때까지 차분하게 열심히 공부하렴...
엄마는 우리딸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길 바래
고등학교3년을 너에 온열정을 쏱아보렴
그럼 대학에서 너가 진정으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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