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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1-23 00:00:00
조회수
17
우리아들 잘잤니?
엄마는 요즘 교회에 제직세미나에다녀온단다.오늘이 마지막날이야.
우리아들 피곤하지? 아프지말고...
지금쯤은 공부하는것이 몸에 익숙해졌겠지.하면되는거야.
엄마아빠가 기도하면서 낳은 우리아들!또 기도하면서 지은 이름 다솔!!
다윗처럼 용감하고 솔로몬 처럼 지혜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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