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열 셋 (7-19 정경민)

작성자
엄마
2008-01-23 00:00:00
하이!! 경민! 잘잤어^^
엄마가 요즈음 무척 바뻐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
어제 정은성선생님하고 통화했다..
이틀을 현장학습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엄마가 월요일날 선생님 찿아뵙기로했으니 걱정말고 30일날 데리러 갈게..
경민아 지난주 일요일날 시험봤다며...
수고했다..
결과를 아직 엄마가 보지 못했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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