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너무 많아....
- 작성자
- 느낌 give 맘이
- 2008-01-23 00:00:00
엄마의 힘으로 될수 없는 일이 많지만
또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
감기(축농증)는 좀 어떤지..
세월이 약이 던가..
무뎌지는 내 마음 이러다가 ㅋ ㅋ
꿈을 잃지 않는게 현명하지
엄마도 이잰 마흔이 넘었는데
딱히 하고 싶은게 뭔지
헥(?)갈릴때가 많아
학교 다닐땐 공부잘하는 여자 못 따라가고
사회 나와선 이쁜여자 못 따라가고
이쁜여자 시집 잘 간 여자 못 따라가고
시집 잘 간 여자 똑똑한 자식 둔 여자 못 따라가고
똑똑한 자식 둔 여자 건강한 여자 못 따라가고...
웃기지?
결국 뭐가 중요한 거지?
예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명석한 두뇌로 태어나게
또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
감기(축농증)는 좀 어떤지..
세월이 약이 던가..
무뎌지는 내 마음 이러다가 ㅋ ㅋ
꿈을 잃지 않는게 현명하지
엄마도 이잰 마흔이 넘었는데
딱히 하고 싶은게 뭔지
헥(?)갈릴때가 많아
학교 다닐땐 공부잘하는 여자 못 따라가고
사회 나와선 이쁜여자 못 따라가고
이쁜여자 시집 잘 간 여자 못 따라가고
시집 잘 간 여자 똑똑한 자식 둔 여자 못 따라가고
똑똑한 자식 둔 여자 건강한 여자 못 따라가고...
웃기지?
결국 뭐가 중요한 거지?
예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명석한 두뇌로 태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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