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 3 (4반) 박경태에게
- 작성자
- 아빠다
- 2008-01-23 00:00:00
경태 읽어보렴
2차 평가 결과를 보았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공부하는 방법과 요령을 배웠으면 한다
올라 갈 때 당부한 글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공부 일등 보다는 공부 잘 할 수 있는 경태가 되어라는 당부말이다
정말 소중한 기회이고 변화의 기회이다.
성적이 높고 낮고보다는 "학습시간에 산만하고 잡담하여 집중력이 떨어진
다" 선생님의 평가를 보았단다.
나의 아들은 분명 잘 할 수 있었는데도 그리고 잘 해 낼 수 있는데도
결정적으로 부족하고 안되는 이유는 바로 "집중력부족과 산만"임을
아빠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똑 같은 한시간 수업시간에 뚜러져라 바위에 구멍이 날 만큼 쳐다 보아도
100 내것으로 만들기 어려운데 그나마 산만하고 잡담하고 집중력이 떨어
지니 결국 밤 늦게까지 공부해도 알멩이 없는 공부이고 요점을 놓친 허수
아비식의 공부가 되어 버린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에도 이겨내고 그러기 위해
훌륭한 친구도 사귀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학습시간이 되면 모든것을
잊고 몰입하는 것을 터득해야 한다.
똑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도 어떤 이는 효과를 100 보고 어떤이는 70를
본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IQ의 문제일까 아빠는 그것보다는 집중과 몰입의 문제라고 본다.
아빠는 이번 진성기숙학원의 35일간의 배움은 공부 잘 해서 오는게 아니라
공부 잘 할 수 있는 것 바로 "집중력 부족과 산만"을 뜯어
2차 평가 결과를 보았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공부하는 방법과 요령을 배웠으면 한다
올라 갈 때 당부한 글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공부 일등 보다는 공부 잘 할 수 있는 경태가 되어라는 당부말이다
정말 소중한 기회이고 변화의 기회이다.
성적이 높고 낮고보다는 "학습시간에 산만하고 잡담하여 집중력이 떨어진
다" 선생님의 평가를 보았단다.
나의 아들은 분명 잘 할 수 있었는데도 그리고 잘 해 낼 수 있는데도
결정적으로 부족하고 안되는 이유는 바로 "집중력부족과 산만"임을
아빠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똑 같은 한시간 수업시간에 뚜러져라 바위에 구멍이 날 만큼 쳐다 보아도
100 내것으로 만들기 어려운데 그나마 산만하고 잡담하고 집중력이 떨어
지니 결국 밤 늦게까지 공부해도 알멩이 없는 공부이고 요점을 놓친 허수
아비식의 공부가 되어 버린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에도 이겨내고 그러기 위해
훌륭한 친구도 사귀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학습시간이 되면 모든것을
잊고 몰입하는 것을 터득해야 한다.
똑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도 어떤 이는 효과를 100 보고 어떤이는 70를
본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IQ의 문제일까 아빠는 그것보다는 집중과 몰입의 문제라고 본다.
아빠는 이번 진성기숙학원의 35일간의 배움은 공부 잘 해서 오는게 아니라
공부 잘 할 수 있는 것 바로 "집중력 부족과 산만"을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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