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3반병관엄마
2008-01-23 00:00:00
아들 잘있었니
무척 오랜만에 쓰는것같네
엄마가 조금 바빴다
군청으로 기술센타로 이번주까지는 엄청바쁘다 1년 계확안 수립해서 발표해야하거든
엄마빠쁜것 이해하지 늘 그랬으니깐
아들은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조금만 힘을 내자
엄마가 보낸책은 잘받았고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