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작성자
매반 희재모
2008-01-23 00:00:00
오잉~~
어제 분명히 오빠랑 야그좀 한다는 메지지 남겼는데
안올라가있네???
ㅎㅎ
어제 오빠랑 많은 이야기 했어.
청실앞 조개구이에서~
엄마 복분자 먹고 아침까지 빙빙돌아죽는줄알았당^^*
복분자란 술이 온몸에 천천히 오르는 술인가봐
지금도 상태가 별로 안 좋아ㅠㅜ
오빠가 교실에서 한자 체크해주고 있어.
오빠랑 야그한 결론은
우리희재한테 미안하다는 것!
지금도 어른스러운데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어 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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