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아

작성자
엄마
2008-01-23 00:00:00
규연아 잘지내지 기특하고 대견하다 아픈데는 없지 많이 보고 싶을테데 잘견뎌줘서 고맙다 엄마더 잘지내고 있어 조금만 견디면 우리 규연이 집에 올거구 우리규연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