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김정선
2008-01-23 00:00:00
밤이 되니 기온이 많이 내려가 춥구나
아들이 있는 곳은 물론 춥진안겠지만
엄마의 손이 닿지 않는곳이라 마음만 앞선다

아들!
반복되는 공부와 시험에 또 시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데이터상에 아무런 내용이 없으니 잘지내고 있다고 믿고싶다
엄마도 다른엄마들처럼
담임쌤께 상담을 청하고 싶지만
집에 온 후에 아들의 생각을 듣고 판단하고 싶어
무지 참는중이다^^
그곳에 가기전에 아들이 한말 생각나지?
열심히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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