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하나밖에없는귀한아들

작성자
아뿔라맘
2008-01-23 00:00:00
엄마 생일엔 눈이 내려 좋았는데
이제 바람이 막 불고 춥다
아들도 없구 맛난것두 못먹엇다
무릎 다친곳은 어떤지..
걱정이 되서 담임샘한테 전화드렸는데
아들 상태를 모르시더구나
섭섭하기도 하구 속상하기두 하고
넌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인건 물론이고
너한테 가장 소중한 너야
샘한테 말씀드려 집에서 걱정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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