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 21번 유지희
- 작성자
- 어머니
- 2008-01-24 00:00:00
사랑하는 딸 지희에게
지희야~!
어떻게 지내고 있니?
해가 질때나 눈이 올때 창문을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던 너의 모습이
오늘은 더욱 보고 싶어지는구나.
어떤 학생들은 부모에게 이끌리어 학원에 갔겠지만 넌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대단한 각오로 능동적인 모습으로 학원엘 갔었지...
너의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마음을 아꼈다. 오직 공부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2학년 예습을 하려면 어려울텐데... 날로 향상되는 너의 점수를 보고 이제는 글을 남겨도 흔들리지 않겠구나는 안심이 된단다.
지희야. 장하다.
너의 성적이 너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를 알게 되더구나...
고1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더구나.
특히 영.수 부분에서는 질문도 자주 했더구나....
공부는 너가 하는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는 너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지....
세상에는 부모없는 아이도 많고
이런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 사람도 더물지?
아빠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셔셔 하반기에 아빠의 지점이 1등을 하셨단다.
이 힘든 세상에 1등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잖아.
너도 너의 삶이 풍요롭고 멋지기 위해서
고등학교 생활을 잘 해야 한단다. 알잖아 그지
지희야~!
어떻게 지내고 있니?
해가 질때나 눈이 올때 창문을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던 너의 모습이
오늘은 더욱 보고 싶어지는구나.
어떤 학생들은 부모에게 이끌리어 학원에 갔겠지만 넌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대단한 각오로 능동적인 모습으로 학원엘 갔었지...
너의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마음을 아꼈다. 오직 공부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2학년 예습을 하려면 어려울텐데... 날로 향상되는 너의 점수를 보고 이제는 글을 남겨도 흔들리지 않겠구나는 안심이 된단다.
지희야. 장하다.
너의 성적이 너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를 알게 되더구나...
고1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더구나.
특히 영.수 부분에서는 질문도 자주 했더구나....
공부는 너가 하는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는 너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지....
세상에는 부모없는 아이도 많고
이런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 사람도 더물지?
아빠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셔셔 하반기에 아빠의 지점이 1등을 하셨단다.
이 힘든 세상에 1등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잖아.
너도 너의 삶이 풍요롭고 멋지기 위해서
고등학교 생활을 잘 해야 한단다. 알잖아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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