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영이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작성일
- 2008-01-24 00:00:00
- 조회수
- 22
훈영아 감기때문에 내과진료 받았는데
몸이 많이 아프니?
잘견디는 네가자랑스럽고 한편으론 걱정
이 많이된다
오늘 용돈을 더 넣을테니 아프면 진료를
충분히 받고 맞있는것도 사먹고 그래라
잘때는 옷을 두껍게 입고자라 10여일 정도
남았으니 잘 견디었으면한다
시험은 훈영이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시험이라 이 엄마 아빠는 네가 한없이 자랑
스럽다 시험점수는 신경쓰질 말고 항상 최선
을 다하는 사람만 되어주면 엄마아빠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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