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오늘도 홧팅

작성자
엄마
2008-01-24 00:00:00
국반 임다윤에게
딸 어제 담임샘과 통화햇는데 우리딸 아주 예쁘다고애교도많고
정말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많이해주셔서 기분 짱이었다
아침에 니가 학교가는거랑 버스 애매하는거랑 궁금해했다고
샘이 또 전화 하셨더라
아마 3일에 소선이네 아니면 우리가 데릴러 갈것 같아
너흰 버스타고 오고 싶겠지만 짐도 있고 하니 데릴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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