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아~
- 작성자
- 누나가
- 2008-01-24 00:00:00
드디어 고모집에 인터넷설치를 끝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내내 말썽이여서 홈페이지에 들어와볼세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 자식ㅡㅡ 성적이 그게 머니?
집중력이 떨어지잖아ㅎ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집중을 못하는거야~
막 처음 들어가는거 보고서는 않쓰럽고 막 그랬는데
3주정도 지나니깐 일단 잘 지내고 있다는것만 들어도
안심이 된다
잘 버티고 있다니 대견하네 ^^*
글애도 버티는게 다가 아닌건 알지??
누난 오늘 이천가 ㅎ
희정이누나가 많이 아프데서 연주누나랑 같이 좀 지내다 올려고
집에 할머니도 몸이 많이 않좋아지셨는데
항상 막둥이 걱정에 여념이 없으시더라 그러게 잘 지내~아프지 말고
아빠랑 엄마는 잘 계시는데
엄만 옮기신지 얼마 않되셔서 많이 바쁘셔
아빤 엊그제 병원 잘 다녀오셨어
니가 없으니깐 보아가 동네북이
집에 있는 컴퓨터가 내내 말썽이여서 홈페이지에 들어와볼세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 자식ㅡㅡ 성적이 그게 머니?
집중력이 떨어지잖아ㅎ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집중을 못하는거야~
막 처음 들어가는거 보고서는 않쓰럽고 막 그랬는데
3주정도 지나니깐 일단 잘 지내고 있다는것만 들어도
안심이 된다
잘 버티고 있다니 대견하네 ^^*
글애도 버티는게 다가 아닌건 알지??
누난 오늘 이천가 ㅎ
희정이누나가 많이 아프데서 연주누나랑 같이 좀 지내다 올려고
집에 할머니도 몸이 많이 않좋아지셨는데
항상 막둥이 걱정에 여념이 없으시더라 그러게 잘 지내~아프지 말고
아빠랑 엄마는 잘 계시는데
엄만 옮기신지 얼마 않되셔서 많이 바쁘셔
아빤 엊그제 병원 잘 다녀오셨어
니가 없으니깐 보아가 동네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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