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를 펼치기전에 웅크린 아들의 도움닫기..

작성자
양 봉화
2008-01-24 00:00:00
수민아 오늘 날씨 춥지..
20일이 벌써 넘었네..
장하다!!. 아니 체질인가..잘 견디고 있고. 노력하는 모습이...

힘들고 어렵지! 잘 참고 견디는 너의 모습이 한층 어른스러움이 베어 있는것 같아 엄마는 한결 든든함을 느낀다..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 난 할수 있어 할수 있는거야 ~~~
그래 넌 얼마든지 할수 있어.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껏 움추렸다가 (지금이 이 시점인것 같다)
멀리 좀더 멀리 뛰어날아야 하는 멀리 뛰기 경기에서의 규칙이 있는거 너도 알고 있지.
지금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인생의 도움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