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작성자
mom
2008-01-24 00:00:00
어제(23일)잠깐 들렀었는데 딸은 못보고 왔단다.
오렌지랑 빵(조각케익도 함께)조금 보냈는데 잘 먹고 있겠지?

우리 딸이 잘 하고 있어서 기쁘다. 근데 수업중에 딴생각을 하고 있는것하고
학습량이 부족한게 아쉽다.

사춘기도 잘 소화해서 보냈으니까 이 어려운 시기도 열심히 해서
너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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