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반 2번 박고은

작성자
엄마
2008-01-24 00:00:00
고은아 엄마 시골다녀왔어
할머니 친구분들 몇분모여 식사대접하고 오늘 올라와보니
그동안 많이 아팠구나~~~~
빨리 나아야할탠데``````
걱정이구나``` 한번아프면 잘낮지도않는데 엄마없는 그곳에서
많이 힘들겠구나 공부가뭔지....
그래도 참고 열심히 밥잘챙겨먹고 기운내....
엄마도 항상옆에있어주던 예쁜딸이없으니
힘들고 외로워... 그치만 참고견디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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