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이에게(14)

작성자
노명숙
2008-01-24 00:00:00
우리 범이 잘 하고 있지.
날씨가 만이 차구나. 옷 따뜻이 입고
만날때까지 건강해야 한다.

오늘 담임 선생님과 통화했다
필요한 물품 보냇다.
용돈도 3만원 붙쳤으니 먹고 싶은것 사먹고
필요한것 사려무나.
영어 책은 인터넷 주문해서 막바로 너에게
도착하게 해놓았다.
내일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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