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잘보내고 있을 우리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1-24 00:00:00
다희야....칼바람이 분다...밖은 몹시 추운데.우리집 따뜻한줄
알지..?..하여 엄마는 밖을 나가기가 싫다....오전에..약국다녀온
후론...줄곳..이곳과...집안일로 소일하고 있다...
우리다희...힘든생활하고있을줄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생활이지만....그곳에 있던 마음가짐 생활환경은
잊지말자.....
앞으로 몇년은...우리 두땰들을 위한 집이 될꺼야....
그만큼 지금부터의 시간이 중요하기에.....
다희야...
이쁜다희...오늘말이다..너 초딩 2학년때 샘 공경재샘있잖냐...
그샘이 또 전화하셔서...우리다희가 쓴 글있거든 일기가 되었든 수필이든 아무
글이나 좀 보내주라하시드라...선생님 두번째 책 내시는데...우리다희글 있으면..올려주고 싶다시드라..
어려부터...글재주가 많타고...칭찬받던 우리 다희자나...뿌듯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드라...남겨진것이 없기에....
내일은 샘께...죄송하지만 드
알지..?..하여 엄마는 밖을 나가기가 싫다....오전에..약국다녀온
후론...줄곳..이곳과...집안일로 소일하고 있다...
우리다희...힘든생활하고있을줄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생활이지만....그곳에 있던 마음가짐 생활환경은
잊지말자.....
앞으로 몇년은...우리 두땰들을 위한 집이 될꺼야....
그만큼 지금부터의 시간이 중요하기에.....
다희야...
이쁜다희...오늘말이다..너 초딩 2학년때 샘 공경재샘있잖냐...
그샘이 또 전화하셔서...우리다희가 쓴 글있거든 일기가 되었든 수필이든 아무
글이나 좀 보내주라하시드라...선생님 두번째 책 내시는데...우리다희글 있으면..올려주고 싶다시드라..
어려부터...글재주가 많타고...칭찬받던 우리 다희자나...뿌듯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드라...남겨진것이 없기에....
내일은 샘께...죄송하지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