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강아지!
- 작성자
- 숙반 은경 母
- 2008-01-24 00:00:00
엥?
글을 올렸는데 등록하기에서 에러가 나 쓴 글이 다 날라갔네?
조금 전에 쓴 글을 다시 쓰려니까 영 기분이 좋질 않다.
하지만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딸 내미 생각하면 엄마가 그런 생각하면 안되겠지?
울 집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추운데 괜찮구?
오늘 엄마가 간식거리를 넣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구나.
갔다주러가다보니 던킨 도너치 간판이 보여 사다주고 싶었는데 차 대기도 그렇구 해서 준비한 것만 넣어주고 왔는데 먹고 싶은 것 많지? 종강하면 먹은 싶은 것 다 먹도록 하자. 엄마 아빠도 너 나오면 같이 먹자고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요즘 날마다 올라오는 단어시험 결과를 보면서 울 딸의 숨어있
글을 올렸는데 등록하기에서 에러가 나 쓴 글이 다 날라갔네?
조금 전에 쓴 글을 다시 쓰려니까 영 기분이 좋질 않다.
하지만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딸 내미 생각하면 엄마가 그런 생각하면 안되겠지?
울 집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추운데 괜찮구?
오늘 엄마가 간식거리를 넣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구나.
갔다주러가다보니 던킨 도너치 간판이 보여 사다주고 싶었는데 차 대기도 그렇구 해서 준비한 것만 넣어주고 왔는데 먹고 싶은 것 많지? 종강하면 먹은 싶은 것 다 먹도록 하자. 엄마 아빠도 너 나오면 같이 먹자고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요즘 날마다 올라오는 단어시험 결과를 보면서 울 딸의 숨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