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미소

작성자
엄마가
2008-01-25 00:00:00
올들어서 가장 추운날씨인것 같다
퇴근해서 오는데 코끝이 찡하고 귀가 떨어져나갈 느낌이였어
감기는 걸리지 않았지
정혜 만날 시간이 다가오니 무척 즐거워진다
어제 아빠가 편지 쓴것처럼 공부하는 습관과 방법을 몸에 익혀오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단다
여기서 가지고간 성문책도 보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