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상원아!
- 작성자
- 상원맘^^
- 2008-01-25 00:00:00
잘지내지?
아빠가 전달해준 물품 잘 받았지? 지우갤 잊었다며?ㅋㅋ
어쩌냐?..그래서 나이는 못속인당ㅎㅎ
선생님께 지우개 부탁해봐라.
성적 보고 엄마 기쁘다^^
열공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구나!~~~~
우리 착하고 성실한 상원아!
엄마두 열심히 일하고있단다. 상원이위해서말야 아라찌?
아빤 아침마다 네타령이단다. 무지 생각나는 모양이야ㅎㅎ
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되어 사업하시랴 수련회가시랴 무지 바쁘시단다.
아들아! 정말 사랑한다....
미래에 우리상원이 믿음의좋은 반석위에서 주님이 아름답게 쓰실것 기대하면서 엄만 응원을 보낸다.
누난 너 없어서 혼자 마니먹구 살찐다구 아우성^^ㅎㅎㅎ
엉덩이가 더커졌슴^^
우리 가족 모두는 상원이편에서 상원일 지켜보구있단다.
기숙학원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언제나 양
아빠가 전달해준 물품 잘 받았지? 지우갤 잊었다며?ㅋㅋ
어쩌냐?..그래서 나이는 못속인당ㅎㅎ
선생님께 지우개 부탁해봐라.
성적 보고 엄마 기쁘다^^
열공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구나!~~~~
우리 착하고 성실한 상원아!
엄마두 열심히 일하고있단다. 상원이위해서말야 아라찌?
아빤 아침마다 네타령이단다. 무지 생각나는 모양이야ㅎㅎ
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되어 사업하시랴 수련회가시랴 무지 바쁘시단다.
아들아! 정말 사랑한다....
미래에 우리상원이 믿음의좋은 반석위에서 주님이 아름답게 쓰실것 기대하면서 엄만 응원을 보낸다.
누난 너 없어서 혼자 마니먹구 살찐다구 아우성^^ㅎㅎㅎ
엉덩이가 더커졌슴^^
우리 가족 모두는 상원이편에서 상원일 지켜보구있단다.
기숙학원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언제나 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