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니?
- 작성자
- 엄마
- 2008-01-25 00:00:00
오늘도 날씨가 무지 춥단다.
은채랑 외숙모는 스키장을 갔다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스키도 못탈거같네..
엄마는 올해 아직 한번도 스키장을 못갔어.
호성이는 안간다고 해서 어제 전화 했더니
혼자 집에 있더라.
너 학원에서 퇴소하는날 엄마가 울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호성이도 강일이 많이 보고싶어하더라.
엄마도 강일이 많이 보고싶다.
어제는 영희이모 가게에 가서 진희누나하고 통화해서
누나 났는데 살을 무지 많이 뺏더라.
시험끝나고 헬스 해서 뺏단다.
누나가 시
은채랑 외숙모는 스키장을 갔다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스키도 못탈거같네..
엄마는 올해 아직 한번도 스키장을 못갔어.
호성이는 안간다고 해서 어제 전화 했더니
혼자 집에 있더라.
너 학원에서 퇴소하는날 엄마가 울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호성이도 강일이 많이 보고싶어하더라.
엄마도 강일이 많이 보고싶다.
어제는 영희이모 가게에 가서 진희누나하고 통화해서
누나 났는데 살을 무지 많이 뺏더라.
시험끝나고 헬스 해서 뺏단다.
누나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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