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구나 ㅠㅠ
단어셤은 연일 기쁨을 주는구나
아들!!!!!!
머리어찌돼써?????
입학할때 더벅머리였는데 이젠 장발장이 됐겠네??? 혹 묶고 다니는건 아니지???ㅋㅋㅋㅋ
글써서 올리기 정말 힘들다. 자꾸 에러가 나더라
벌써 금욜인데 2틀만 있슴 또 3차 셤 보겠네~~~~ 또다시 너의 저력을 만방에 떨치기를 바란다.
엄만 지금도 충분히 기뻐. 보이지는 않지만 책상에 앉아서 열공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니까.
아빠랑 아침에 출근하면서 얘기했는데 울 아들 오면 아들 씨스템에 맞추기로
엄마아빠예원이 모두 널 위해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