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광재에게

작성자
누나
2008-01-25 00:00:00
동생~~

날씨가 너무너무 춥다~~ 그치?

누나 수업있어서 가르치고 들어왔는데 온몸이 얼어붙은것 같아.

오늘 용돈 조금부쳤어~~ 엄마가 보내지말라고 하시는거 보낸거니깐

아주 감사히 쓰도록^^ 알겠나??

누난 피자시켜먹으려는데 동생이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네 ㅠ.ㅠ

여튼 ㅇㅏ ㅈ ㅏ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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