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 3번 이채은 언니에게
- 작성자
- 차칸 채진이
- 2008-01-25 00:00:00
하이루 언니
나 채진이..
언니 이채홍은 내일 스키캠프도 가고 하는데
나는 이게뭐야 발 다쳐서 놀지도 못하는데 ㅠ.ㅠ
엄만 공부나하래*3* 뿌3 뿌 3뿌~
그리고 이채홍은 구몬잘한다고 옆에서 잘난척이고 흥!
그리고 어제 나는 스키캠프도 못가서 엄마가 선물사줬는데
막 이채홍은 삐친다..
지는 가서 레크래이션 시간에 받으면서
그리고 과자도 사주셨어..
또 어젠 썰매장도갔는데 전엔 녹아서 재미 없었는데 어제는 추워서 다얼었어
그래서 쌩쌩 달렸어..
아 참 언니 그과자랑 케이크 맛있게 먹었어?
언닌 엄마잔소리도 않듣고 좋게다..
부러워 스키캠프도 따라가고 싶어..
왜냐하면 가서 놀고 또 엄마 잔소리도 않듣고그러고 싶어서 그래
그런데 발땜에..
그날 원래 하모니카 않갈 수 있었거덩 그런데 괜히 말해서
시간이 되돌아 갔음 좋겠다. 않말해서 다치지 않고 스키캠프도 가고
아이
나 채진이..
언니 이채홍은 내일 스키캠프도 가고 하는데
나는 이게뭐야 발 다쳐서 놀지도 못하는데 ㅠ.ㅠ
엄만 공부나하래*3* 뿌3 뿌 3뿌~
그리고 이채홍은 구몬잘한다고 옆에서 잘난척이고 흥!
그리고 어제 나는 스키캠프도 못가서 엄마가 선물사줬는데
막 이채홍은 삐친다..
지는 가서 레크래이션 시간에 받으면서
그리고 과자도 사주셨어..
또 어젠 썰매장도갔는데 전엔 녹아서 재미 없었는데 어제는 추워서 다얼었어
그래서 쌩쌩 달렸어..
아 참 언니 그과자랑 케이크 맛있게 먹었어?
언닌 엄마잔소리도 않듣고 좋게다..
부러워 스키캠프도 따라가고 싶어..
왜냐하면 가서 놀고 또 엄마 잔소리도 않듣고그러고 싶어서 그래
그런데 발땜에..
그날 원래 하모니카 않갈 수 있었거덩 그런데 괜히 말해서
시간이 되돌아 갔음 좋겠다. 않말해서 다치지 않고 스키캠프도 가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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