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성우엄마
2008-01-25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거기에 보내 놓고 엄마랑 아빠랑 누나들은 너가 걱정되고 많이 보고싶구나...
눈노는 날 더욱 너가 생각났단다.눈을 좋아하던 너였는데... 눈오는날 재밌게
밖에서 놀아야 됐는데... 학원안은 따뜻하지?
성적이 나날이 오르는 것 보니 우리아들 잘 해내고 있는 구나!
엄마는 널 믿는단다..
영어 단어 성적이 22일날 20점으로 확 떨어지는 바람에 엄마는 너가 어디
아픈 줄 알고 얼마나 걱정스러워 했는 지 몰라..어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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